윤지오 아프리카 승무원 복장 몸매 정리
배우 윤지오가 2017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아프리카TV를 통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복장을 입고 선정적인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발당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장자연 사건 목격자로 나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받기도 한 그녀였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윤지오 아프리카 승무원 복장 몸매 등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오는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입니다. 故장자연과 같은 소속사 신인배우로 가라오케에서 장자연과 동석한 목격자이자 유일하게 증언을 한 배우입니다. 그녀가 앞장서서 증언을 하면서 우호적인 여론이 강했는데 캐나다 출국 직전 김수민 작가의 폭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상태입니다. 김수민 작..
123/연애
2019. 7. 26. 18:06